
김용빈, 팬들도 몰랐던 숨겨진 이력 공개…계주 선수 출신이었다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도 미처 몰랐던 깜짝 이력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방영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용빈은 절친 추혁진과 함께 이천으로 향했다. 추혁진의 이모를 돕기 위한 자리였는데, 이 자리에 김용빈이 깜짝 등장하며 세 사람이 함께 일손을 거들기 시작했다.

쌀 포대도 못 든다는 김용빈…이모들의 편애까지 등장
그런데 일이 시작되자마자 이상한 광경이 펼쳐졌다. 손빈아는 쌀 포대를 한쪽 어깨에 거뜬히 올렸고, 추혁진도 문제없이 들어올렸다. 하지만 김용빈만 자꾸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눈치챈 이모들까지 나서서 "용빈이는 이리 오셔라", "일은 둘이 해도 된다"며 김용빈만 유독 편애했다. 친구들도 웃으며 "용빈이는 열무도 못 든다"고 놀렸고, 김용빈은 "그럼 나는 힘이 없다는 거네"라며 자조 섞인 반응을 보였다.

반전의 김용빈…손빈아가 폭로한 콘서트 우사인 볼트 에피소드
힘 없는 이미지로 웃음을 자아내던 김용빈에게 반전이 찾아왔다. 손빈아가 갑자기 입을 열며 "용빈이가 힘은 약할지 몰라도 달리기를 정말 잘한다"고 밝혔다. 심지어 "콘서트에서도 엄청 빨리 뛰어와서 우사인 볼트인 줄 알았다"는 말까지 더했다. 그제야 김용빈은 웃으며 "나 초등학교, 중학교 때 계주를 했다"고 직접 이력을 공개했다.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 뒤에 계주 선수 출신이라는 놀라운 운동 능력이 숨어 있었던 것이다. 이에 친구들은 바로 달리기 내기를 제안했고, 결과는 압도적이었다. 김용빈이 1등을 차지하며 실력을 직접 증명해 보였다. 앞으로 콘서트에서 무대 위를 누비는 김용빈의 모습이 또 다른 의미로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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