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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락·정연호, 장한별에 복수전 선언…MBN '전설의 사내' 초강력 대결 예고

write87949 2026. 7. 29. 12:29

MBN '전설의 사내'

한가락·정연호, 장한별에 '복수전' 선언…MBN 전설의 사내 초강력 대결 예고

'무명전설'부터 이어진 한이 드디어 폭발했다. MBN '전설의 사내' 무대에 정연호와 한가락이 나란히 등장하자마자 두 사람이 동시에 외친 이름, 바로 장한별이었다. 한가락은 '무명전설' 준결승에서 장한별에게 패해 탈락했던 그 기억을 꺼내 들며 이번 무대를 단호하게 '복수전'이라 선언했다. 오랜 시간 가슴 속에 품어온 패배의 기억이 '전설의 사내' 무대 위에서 마침내 터져 나온 것이다.

MBN '전설의 사내'

장한별·노지훈 맞대결…90년생 절친의 예상 밖 등장

예상치 못한 지목에 장한별은 "제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을까요"라며 억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이 무대에 장한별의 절친 노지훈까지 함께 올랐다. 노지훈은 "저는 왜 한풀이를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노지훈과 장한별은 90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아이돌 시절부터 서로를 응원해온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한가락과 정연호의 복수전 선언이 뜻밖의 우정 케미까지 불러일으킨 셈이다.

MBN '전설의 사내'

팬들 반응 폭발…"한풀이 서사, 몰입도 최고" 전문가도 극찬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한가락이 그걸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다니 오히려 더 감동이다", "정연호까지 합세했다는 게 너무 웃기고 기대된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 트로트 콘텐츠 전문가는 "이런 개인적인 한풀이 서사는 시청자들에게 실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강력한 장치"라며 "단순한 무대 대결 이상의 감정선이 깔려 있어 몰입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벼르고 벼르던 복수전, 과연 한가락과 정연호가 통쾌한 한풀이에 성공할지, 아니면 장한별과 노지훈이 이를 보기 좋게 막아낼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오는 29일 오후 9시 40분 MBN '전설의 사내' 3회에서 그 답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