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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 60주 연속 1위…누적 1억 표 돌파에 TMA 후보까지

write87949 2026. 7. 29. 14:58

김용빈, 오네스타컴퍼티

김용빈,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 60주 연속 1위… 전무후무한 기록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에서 무려 60주 연속 1위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7월 넷째 주 투표에서만 189만 표를 넘기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2위 최수호, 3위 황영웅과의 격차도 상당한 수준이었다. 60주면 1년을 훌쩍 넘는 기간이다. 팬덤의 결집력이 얼마나 강한지, 숫자가 그대로 증명하고 있다.

김용빈, 오네스타컴퍼티

누적 1억 표 돌파, 서울 고속터미널 전광판까지 장식한 김용빈

누적 투표수는 이미 1억 표를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서울 고속터미널 트리플 파노라마 전광판에 김용빈의 얼굴이 대형으로 걸렸다. 앞으로 누적 3억 표를 넘기면 E비전 환승통로 전광판 광고가, 5억 표 달성 시에는 한국빌딩 전광판 광고까지 이어진다. 팬들의 투표 열기는 당분간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한 음악 전문가는 "60주 연속 1위는 단순한 인기 투표의 결과가 아니라, 팬들이 가수를 향해 보내는 신뢰와 애정의 총합"이라며 "트로트 씬에서 이 정도의 장기 독주는 정말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김용빈은 이미 트로트 팬덤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60주면 1년이 넘는 건데 이게 말이 되나, 진짜 대단하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김용빈, 오네스타컴퍼티

TMA 마이스타상 남자 부문 후보 등재… 김용빈 행보 어디까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김용빈은 오는 9월 1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TMA의 마이스타상 남자 부문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마이스타상은 팬들이 직접 선택하는 부문인 만큼, 60주 연속 1위를 이끌어낸 김용빈 팬덤이라면 충분히 기대해볼 만한 결과다. 오랜 시간 전통가요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내공, 그리고 무대 위에서 터져 나오는 깊은 감성이 팬들의 마음을 계속해서 붙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0주 연속 1위, 누적 1억 표 돌파, TMA 후보 등재까지, 김용빈이 앞으로 어떤 기록을 또 써 내려갈지 그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