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전설의 사내 시청률 5.1% 돌파, 성리·김중연 완승 무대 화제
MBN '전설의 사내'가 시청률 5.1%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방송에서 가장 뜨거운 장면은 단연 성리와 김중연의 퍼포먼스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구창모의 명곡 '방황'을 선택해 강렬한 무대를 완성했고, 상대편인 하루와 황민우가 '땡벌'을 댄스 버전으로 재해석하며 맞섰지만 결과는 성리·김중연의 3대0 완승이었다. 무대를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성리 오빠 눈빛에 심장이 멈췄다", "김중연이랑 성리 조합이 이렇게 완벽할 줄 몰랐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 트로트 전문 평론가는 "성리와 김중연은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감정까지 전달하는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고 극찬했다.

강진·진성 자존심 대결, 황윤성·김현종 7년 만의 감동 재회
이날 방송에서는 강진과 진성의 자존심 대결도 펼쳐졌다. 진성이 강진의 '삼각관계'를, 강진은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서로 바꿔 부르는 이색 대결로 결과는 강진의 2대1 승리였다. 여기에 황윤성과 김현종은 아이돌 그룹 로미오 시절 멤버로 무려 7년 만에 한 무대에 서며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팬들은 "눈물이 난다",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 이 프로그램 볼 이유가 충분하다"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또한 이루네와 서지오의 뜻밖의 인연도 화제가 됐는데, 서지오 부친의 팔순잔치에서 처음 만났다는 사연이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전설의 사내 최종 승자는 진성 팀, 매주 수요일 트로트 팬 심장을 두드리다
마지막 '진과 함께' 무대에서는 강진·하루와 진성·성리가 각각 팀을 이뤄 선후배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최종 승리는 4대2로 진성 팀에게 돌아갔고, 시청자들은 "내가 응원하는 가수가 이기는 걸 보니 너무 짜릿하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성리, 김중연, 강진, 진성, 황윤성, 김현종까지 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트로트 레전드들의 대결은 매주 새로운 화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MBN '전설의 사내'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