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 데뷔 전 6년간 홍어 6만 마리 손질…라디오스타서 깜짝 고백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데뷔 전 무려 6년간 홍어 6만 마리를 손질했다는 사실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지현은 부모님의 수산물 판매 일을 도우며 홍어 손질 기술을 익혔다고 밝혔다. 6년 동안 6만 마리라는 수치는 하루 평균 약 27마리를 손질한 셈으로, 단순한 아르바이트 수준을 훌쩍 넘어선 거의 프로급 실력이다.

눈 가리고 홍어 손질…박지현 "감각만으로 가능"
박지현은 방송에서 "홍어만큼은 눈을 감고도 손질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고, 실제로 눈을 가린 채 홍어를 손질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손가락 감각만으로 거침없이 손질하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이건 신의 손", "6만 마리가 그냥 나온 말이 아니었네"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 같은 장면이 공개되자 박지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목포 출신 박지현, 한 달 20개 행사 소화…전국구 트로트 가수로 우뚝
현재 박지현은 한 달에 20개 이상의 행사를 소화하는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고향 목포부터 강원 삼척까지 전국을 종횡무진하며 콘서트, 드라마 OST, 각종 행사를 병행 중이다. 박지현 스스로도 "내가 진짜 연예인이 된 것 같다"고 느낄 만큼 인기가 급상승했으며, 고향 목포에서는 가장 유명한 인물이 됐다는 후문이다. 6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홍어를 손질하며 쌓은 성실함과 체력이 지금의 박지현을 만든 원동력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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