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 라디오스타에서 "현재 목포 1등은 저죠" 남진 제친 발언 파장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라디오스타에서 터뜨린 한마디가 온라인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미라클라스' 특집에 출연한 박지현은 고향 목포 이야기를 꺼내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박지현은 경연 프로그램 출전 당시 목포 전역에 자신의 현수막이 가득 걸려 있었다며 "제 나라인 줄 알았다"고 당당하게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박지현 "남진보다 내가 위"…스튜디오 발칵, 폭소 터진 이유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MC 유세윤이 "목포 1등이 박지현 씨라고 생각하냐"고 묻자, 박지현은 목포 출신 대선배인 남진, 김경호, 슈퍼주니어 동해까지 직접 언급하면서도 "현재 목포 1등은 저죠"라는 놀라운 소신을 거침없이 내뱉었다. 남진이라는 이름이 나오는 순간 스튜디오가 일순간 조용해졌고, 곧바로 폭소가 터져 나왔다. 이 장면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이 배짱이 바로 박지현의 매력",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 트로트 전문 평론가는 박지현의 이런 당당함이 40~60대 여성 팬들에게 특히 강하게 어필하는 핵심 요소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박지현 "나 좀 멋있다"…겸손한 듯 당당한 입담, 라디오스타 또 접수
이날 방송에서 박지현은 무대 중간 의상을 갈아입기 위해 내려오면 수많은 스태프가 달려와 점검해주는 장면을 전신거울로 바라보며 "나 좀 멋있다"고 느꼈다는 솔직한 에피소드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겸손한 듯 당당하고, 당당한 듯 유쾌한 박지현의 입담이 이번 라디오스타 방송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 것이다. 남진보다 위라고 선언한 박지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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