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리, '무명전설' 우승 후 화장품 광고까지…달라진 근황 공개
'무명전설' 우승자 성리의 근황이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15일 첫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에서 성리는 우승 이후 달라진 삶을 당당하게 털어놨다. 성리는 "감사하게도 생애 첫 광고가 들어왔다, 그것도 화장품 광고"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무명 시절을 딛고 정상에 선 트로트 가수의 진솔한 고백에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성리, 녹화장에 커피차 두 대 직접 쐈다…"원래부터 달랐던 것"
화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성리는 하루는 녹화장에 커피차가 무려 두 대나 왔다고 밝혔는데, 그 커피차를 성리 본인이 직접 사비로 보냈다는 미담이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역시 우리 성리 오빠", "되면 달라지는 게 아니라 원래부터 달랐던 것"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장한별과 정연호 역시 생애 첫 지하철 광고가 걸렸다고 밝히며 트로트 가수들의 아이돌급 팬덤을 실감케 했다. 한 트로트 업계 관계자는 "무명전설 TOP7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광고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전설의 사내' 첫 방송부터 불꽃 대결…티켓 100장 걸린 승부
프로그램 내부에서도 긴장감은 팽팽하게 이어진다. 양세형과 장민호는 5층짜리 미션탑을 두고 YB팀과 OB팀 간의 집안 싸움을 선포했고, 이루는 "여태껏 전쟁했는데 또 하라고"라며 황당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첫 회 우승 상품은 현재 매진 행렬 중인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100장으로, 우승팀이 팬들에게 직접 쏜다는 조건이 달려 승부욕을 더욱 불태우는 상황이다. 성리의 화장품 광고와 커피차 미담, TOP7의 새로운 대결까지 맞물리며 '전설의 사내'는 첫 방송부터 심상치 않은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