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무명전설 시즌2, 올겨울 방송 확정…시즌1 뛰어넘을 트로트 스타 탄생 예고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시즌2가 올겨울 방송으로 확정되며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돌입했다. 시즌1은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대 전설'로 등극한 성리를 비롯해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까지, 무명이었던 참가자들이 전국 투어 콘서트를 매회 매진시키며 완전한 인생 역전을 이뤄냈다. 단순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넘어 진짜 스타를 만들어낸 프로그램이라는 평가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무명전설 시즌2, 더 커진 스케일…제2의 성리는 누구?
제작진은 "더욱 커진 스케일과 한층 치열해진 경쟁, 심장을 울리는 무대와 서사까지 시즌1을 뛰어넘을 시즌2를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이미 트로트 팬 커뮤니티에서는 "제2의 성리가 누가 될지 너무 궁금하다", "시즌1보다 더 강렬한 스타가 나올 것 같다"는 반응이 폭발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한 트로트 업계 관계자 역시 "무명전설은 단순한 오디션이 아니라 진짜 실력자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시즌2에서도 반드시 걸출한 스타가 탄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명전설 시즌2 참가 신청, 8월 28일까지…트로트 도전자라면 누구든 가능
지원 자격은 트로트에 도전하고픈 남성이라면 누구든 가능하며, 1차 모집은 오는 8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무명 발굴은 MBN만 할 수 있다'는 슬로건처럼,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단 한 명의 전설이 올겨울 트로트 팬들 앞에 나타날 예정이다. 시즌1이 성리라는 이름을 전국에 알렸다면, 시즌2는 또 어떤 이름을 트로트 역사에 새길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