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로이킴 '그댈 위한 멜로디' 리허설, 현장 뒤집어놨다
임영웅과 로이킴이 함께 부른 '그댈 위한 멜로디' 리허설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팬들의 반응이 폭발하고 있다.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 4회 말미, 두 사람의 듀엣 리허설 현장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단순한 연습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임영웅과 로이킴의 하모니는 이미 완성도가 상당했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허경환·넉살도 말 잃게 만든 임영웅의 무대
노래가 끝나자 함께 자리를 지키던 허경환, 곽범, 넉살까지 모두 말을 잃었다. "뭐야, 연습이었어?"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멋있다, 낭만에 젖는다"는 감탄이 터져 나왔다. 현장 출연진조차 이 정도 반응이었으니 본 무대의 완성도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음악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임영웅 특유의 감성과 로이킴의 서정적인 보이스가 만나 예상보다 훨씬 깊은 울림을 만들어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임영웅 팬들 "리허설인데 이미 소름"…본 무대 기대감 폭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리허설인데 이미 소름이다", "두 사람 조합이 이렇게 잘 맞을 줄은 몰랐다", "본 무대가 너무 기대된다"는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임영웅 팬들은 "우리 영웅이 어떤 아티스트와 함께해도 빛난다"며 자랑스러움을 감추지 않는 분위기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허설 외에도 볼거리가 가득했다. 임영웅은 탁구 대결에서 연이은 헛스윙과 예측 불가한 개인기로 웃음을 자아냈고, 허경환과 함께 요리 대결에 나섰지만 두 사람이 완성한 음식은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이른바 '괴란말이'로 탄생해 폭소를 유발했다. 예능에서도,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는 임영웅의 모습이 다시 한번 증명된 방송이었다. 임영웅과 로이킴의 본 무대, 그 기대감은 이미 최고조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