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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성, 이찬원과 주 5회 통화하는 찐우정 "방황할 때 힘이 됐다"

write87949 2026. 7. 15. 14:24

사진: 티엔엔터 컴퍼니 황윤성with 이찬원

황윤성, 이찬원과 일주일에 다섯 번 통화하는 찐우정 공개

트로트 씬에서 요즘 가장 뜨거운 우정 이야기가 화제다. 가수 황윤성이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절친 이찬원과의 남다른 인연을 직접 공개했다. 황윤성은 방송에서 이찬원과 무려 일주일에 다섯 번씩 통화한다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단순한 동료 사이를 훌쩍 넘어선 찐우정으로,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단숨에 화제를 모았다.

사진: 황윤성, KBS1 '아침마당' 캡처

이찬원, 황윤성 전국투어에 커피차·간식차까지…"찬또 의리 실화"

이찬원은 황윤성의 전국투어 당시 커피차와 간식차를 직접 보내며 응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찬또의 의리가 진짜였다", "이게 바로 트로트 형제"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황윤성은 과거 아이돌 활동을 마무리하고 트로트로 전향하는 과정에서 선곡 하나하나에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그 힘든 시기를 버텨낼 수 있었던 데에는 이찬원의 존재가 결정적이었다고 전했다. 황윤성은 방송 말미에 "방황하던 시절 힘이 되어준 친구 이찬원에게 고맙고, 앞으로는 내가 더 성장해서 힘이 되는 친구가 되겠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의 관계는 트로트 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진한 동료애"라며 "서로가 서로의 팬이자 든든한 지지대"라고 전했다.

사진: 황윤성, KBS1 '아침마당' 캡처

황윤성, '무명전설' 4위·'난리부르스'로 존재감 입증…전국투어 기대↑

황윤성은 최근 MBN '무명전설'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JTBC '톡파원 25시'에도 이찬원과 나란히 출연해 케미를 과시했으며,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마다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황윤성은 신곡 '난리부르스'로 라이브 무대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가수로서의 존재감도 확실히 드러냈다. 앞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찬또의 간식차 한 대가 만들어낸 우정, 그 우정이 무대 위 황윤성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