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인·황영웅·정서주 총출동,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예판 시작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폭발하고 있다.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앨범이 예약 판매에 돌입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다. 예판 시작 직후 일부 음반 사이트 트로트 앨범 예약 순위 상위권에 빠르게 진입한 것으로 알려져 흥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송가인·정동원·장민호·황영웅·전유진·정서주까지, 트로트 올스타 라인업 '충격'
이번 앨범의 라인업이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미스트롯 진 송가인을 비롯해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홍지윤, 최백호, 홍자, 황영웅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미스터트롯2 출신 박지현, 미스트롯3 진 정서주, 현역가왕 진 전유진까지 가세하며 트로트 올스타 앨범이 완성됐다. 한 팬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멤버들이 한 앨범에 다 모인 게 맞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또 다른 팬은 "이건 그냥 사야지,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실물 앨범, 소장 욕구 제대로 저격
실물 앨범 구성도 팬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드라마 명장면이 담긴 북릿과 포스터는 물론, 배우 포토카드와 가창자 포토카드 세트 2종까지 포함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한 음반 업계 관계자는 "요즘 트로트 팬층의 앨범 구매력은 아이돌 팬덤 못지않다"며 흥행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OST 합본 음원은 오는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제히 공개될 예정이며, 실물 앨범은 21일부터 정식 배송이 시작된다. 송가인부터 황영웅, 전유진, 정서주까지 트로트를 대표하는 이름들이 한 앨범에 담긴 만큼, 트로트 팬이라면 결코 놓치기 어려운 앨범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