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스타디움 콘서트, 오픈 동시에 전석 매진 '또 전설'
임영웅이 또 한 번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다. 지난 16일 저녁 8시, NOL 티켓을 통해 공개된 'IM HERO - THE STADIUM 2' 예매창은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채울 수만 명의 관객이 단 몇 분 만에 확정된 것이다.

임영웅 티켓팅은 '신의 영역'… 피켓팅 전쟁 또 터졌다
이번에도 팬들 사이에서는 치열한 '피켓팅 전쟁'이 벌어졌다. 한 팬은 "손가락이 부서져라 눌렀는데 이미 매진이었다"고 토로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영웅 티켓은 이제 신의 영역"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공연 업계 관계자 역시 "스타디움 규모의 콘서트가 이 속도로 매진되는 건 국내에서 임영웅 외에는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할 정도다.

임영웅 고양 콘서트, 역대급 무대 연출로 '완성도 예고'
이번 공연은 규모와 완성도 면에서 역대급을 예고하고 있다.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무대 연출, 스타디움의 광활한 공간을 압도적으로 활용한 특수 장치들,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뛸 무대가 준비됐다. 최근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을 통해 꾸밈없고 소탈한 일상을 보여줬던 임영웅이지만,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무대를 완전히 장악하는 본업의 천재로 돌아온다. 브라운관 속 친근한 청년과 무대 위 압도적인 제왕, 그 두 모습을 동시에 가진 아티스트이기에 팬들의 사랑은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다. 티켓을 손에 넣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도 크지만, 이미 수만 명의 영웅시대는 9월 고양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임영웅의 퍼펙트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