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어머니와의 이별 고백…'전현무계획4' 눈물바다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 톱3 출신 하루가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 출연해 가슴 아픈 가족사를 털어놨다. 하루는 "한 살 때부터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고, 스무 살 때 암으로 어머니를 떠나보냈다"고 담담하게 고백했다. 전현무가 "어머니가 무대를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안타까움을 표하자, 하루는 "무대에 설 때마다 어머니가 보고 계신 걸 항상 느낀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무대 위에서 그 마음으로 노래했을 것을 생각하니 더 뭉클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성리도 19세에 아버지 잃어…무명전설 톱3의 삶의 무게
더욱 놀라운 건 무명전설 1대 전설 성리 역시 비슷한 아픔을 간직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성리는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버지와 단둘이 살다가 19세에 아버지마저 암으로 잃었다고 고백했다. 20대 후반까지 이어진 긴 무명 생활을 버텨온 그의 이야기에 팬들은 "그래서 노래에 그 한이 담겨 있었구나"라며 깊은 공감을 보냈다. 트로트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 두 사람의 무대가 남다른 감정을 전달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삶의 무게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장한별,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충격 고백…정체는?
진솔한 이야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한별의 깜짝 고백도 터졌다. 장한별이 '무명전설' 활동 중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밝히자, 성리는 "잠깐, 진짜냐"며 귀를 의심했고 하루는 "꿈꾼 거 아니냐"며 대놓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장한별에게 대시를 건넨 연예인의 정체가 누구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천 실비집에서 인당 4만 원에 호래기, 가오리무침, 서대찜, 장어구이까지 펼쳐진 먹방 현장과 함께 이들의 이야기는 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