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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이창민에 복수혈전 완성…'전설의 사내' 첫 방송 동시간대 1위 석권

write87949 2026. 7. 18. 16:35

MBN '전설의 사내' 캡처

MBN 전설의 사내, 첫 방송 시청률 4.5%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폭발적 출발

MBN '전설의 사내'가 첫 방송부터 심상치 않은 기세를 뽐냈다.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지상파, 종편, 케이블을 통틀어 동시간대 전 채널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수요 예능 전체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무명전설'의 흥행을 그대로 이어받으며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심장을 사로잡은 것이다. '무명전설' TOP7이 YB팀과 OB팀으로 나뉘어 '미션탑'을 두고 층별로 다른 주제의 노래 대결을 펼치는 방식이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안방극장을 달궜다.

MBN '전설의 사내' 캡처

성리, 이창민에 복수혈전 완성…"이제 편히 잘 수 있겠다"

이날 방송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단연 성리의 '복수혈전' 무대였다. 성리는 과거 데스매치에서 자신을 탈락 위기에 몰았던 이창민을 직접 지목하며 "전설로 가는 길에 가장 큰 시련을 줬던 분"이라고 밝혔고, 스튜디오 분위기는 순식간에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 치열한 접전 끝에 3대 2로 설욕에 성공한 성리는 "이제는 편히 잘 수 있겠다"며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성리가 이렇게 강했나", "소름이 돋았다"는 반응이 폭발적으로 쏟아졌다. 마지막 에이스전에서는 '1대 전설' 성리가 TOP3 장한별을 꺾으며 극적인 무승부를 완성해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MBN '전설의 사내' 캡처

이루네·조정민 핑크빛 기류…"루네 형 장가가나요" 현장 발칵

성리의 통쾌한 복수 못지않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장면도 있었다. 이루네와 조정민의 달콤한 핑크빛 기류가 화제의 중심에 선 것이다. 이루네가 조정민에게 초밀착 퍼포먼스를 선보이자 조정민이 등을 돌려 앉는 반응을 보였고, 이루네는 "너무 예뻐서 똑바로 볼 수가 없었다"고 수줍게 고백해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조정민 역시 "이루네 씨를 옆에 두고 재우고 싶다, 자장가처럼"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TOP7은 "우리 루네 형 장가가나요"라며 환호했고, 현장은 웃음과 설렘으로 넘쳐났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 조합 진짜 터졌다",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진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방송가 관계자는 "첫 회부터 이 정도 완성도라면 시즌 내내 시청률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