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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핸드폰·지갑 압수당하고도 일본 관객 완전 장악한 후쿠오카 버스킹 현장

write87949 2026. 7. 19. 11:50

박지현, '배낭메고 버스킹 3' 캡처

박지현, 후쿠오카 버스킹서 핸드폰·지갑 압수…황당 미션에도 빛난 무대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일본 후쿠오카에서 펼친 버스킹 여행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D의 예능 콘텐츠 '배낭메고 버스킹 3'에서 박지현은 DK와 함께 후쿠오카를 누비는 특별한 여정을 그려내고 있다. 그런데 여행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다. 출발과 동시에 핸드폰과 지갑을 전부 압수당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박지현, '배낭메고 버스킹 3' 캡처

박지현 특유의 너스레…"프로그램명 배낭메고 미션으로 바꿔라"

누구든 당황할 수밖에 없는 순간이었지만, 박지현은 달랐다. '이럴 거면 프로그램명을 배낭메고 미션으로 바꿔라'며 특유의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고, 여행 경비가 걸린 미션에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를 지켜본 팬들 사이에서는 "역시 박지현은 어디서든 빛난다", "저 긍정 에너지가 진짜 매력"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현재 공개된 3화에서는 드디어 박지현의 버스킹 무대가 공개됐다.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긴장을 감추지 못하던 모습과는 달리, 첫 곡이 울려 퍼지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박지현, '배낭메고 버스킹 3' 캡처

박지현, 일본 관객 완전 장악…'사치코'부터 'SG워너비 내 사람'까지

일본 원곡 '사치코'를 능숙하게 열창하며 현지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고, 이어 임창정의 '슬픈 혼잣말'로는 깊은 감성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DK와 함께 부른 SG워너비의 '내 사람'은 공연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한 공연 전문가는 "박지현은 무대 위에서 긴장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능력이 탁월한 아티스트"라고 평가했다. 시청자들 역시 "3화 내내 눈물 날 뻔했다", "일본 관객들이 더 열광하는 거 보고 소름 돋았다"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박지현은 오는 18일과 19일, 성남에서 '2026 박지현 콘서트 SHOWMANSHIP SEASON 2'를 개최할 예정이다. 핸드폰도 지갑도 없이 낯선 나라에서도 무대 하나로 모든 것을 압도해버린 박지현, 역시 무대 위에서는 누구보다 강한 남자다.

https://youtube.com/shorts/qkgld7bEz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