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뉴욕 날아가 메시에 큰절…2026 월드컵 결승 직관 인증
임영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직접 눈에 담기 위해 미국 뉴욕을 찾았다. 지인들과 함께한 이번 뉴욕 방문에서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깜짝 놀랄 장면들을 연달아 올렸다. 스포츠 브랜드 매장에서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바라보는 모습에 이어, 메시 마네킹 앞에서 직접 큰절을 올리는 장면까지 공개해 팬들을 완전히 녹아내리게 만들었다. 록펠러 센터 앞에 전시된 레고 월드컵 트로피를 보며 '7000시간 걸렸대'라는 감탄 글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 축구 사랑, 메시 향한 진심…팬들 "메시도 임영웅 팬 아니냐"
임영웅은 연예계 대표 축구광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K리그 시축은 물론, 아마추어 축구단 '리턴즈 FC'를 직접 운영할 만큼 축구에 진심이다. 그가 가장 사랑하는 선수로 꼽아온 메시의 우승을 바라는 마음이 이번 뉴욕행에서 그대로 묻어났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임영웅이 직접 응원하러 뉴욕까지 갔다'는 말이 빠르게 퍼졌고, 한 누리꾼은 '메시도 임영웅 팬인 거 아니냐'는 유쾌한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도 월드컵 결승 새벽 직관…트로트 스타들의 축구 열정 화제
영탁 역시 결승전 열기에 뒤지지 않았다.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결승전을 직관하며 인증샷을 남겼고, 이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임영웅과 영탁, 두 트로트 스타의 행보는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한 방송 관계자는 "스타가 솔직하게 자신의 취향을 드러낼 때 대중은 더 친근하게 느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르헨티나가 이번 결승에서 우승할 경우 카타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게 되는 만큼, 임영웅이 현장에서 직접 전한 응원의 감동은 팬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