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영웅 신곡 '사랑한다면', 유튜브 차트 8위까지 치솟았다
황영웅의 신곡 '사랑한다면'이 발매 직후 음악 차트를 강타하고 있다. 처음엔 유튜브 HYPE 차트 11~12위권에 머물렀던 이 곡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순식간에 8위까지 상승했다. 공식 채널 조회수만 합산해도 63만 회를 돌파한 상황으로, 냠냠엔터 롱폼 영상 22만 회, 숏폼 19만 회, 황영웅TV 10만 회가 그 수치를 뒷받침한다. 한 음악 관계자는 "이 정도 수치는 단순한 팬덤 결집이 아니다, 일반 대중의 자발적인 유입이 없으면 나올 수 없는 숫자"라고 전했다. 최근 드라마 OST로 1위를 차지한 가수의 롱폼 통합 조회수가 40만 회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황영웅의 이번 성과가 얼마나 이례적인지 더욱 실감이 된다.

멜론 남자 아티스트 2위, 벨소리 다운로드 1위… 황영웅 '사랑한다면' 차트 싹쓸이
멜론 남자 아티스트 차트에서는 2위, 통신 3사 벨소리 다운로드에서는 당당히 1위를 기록했다. 댓글 수는 이미 1만 개를 훌쩍 넘어서며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증명하고 있다. 곡의 완성도도 주목받고 있다. 황영웅 특유의 중저음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살아있는 발라드로, 작사에는 지훈과 황정기, 작곡에는 이규낙과 황정기가 참여했으며 코러스는 김현아가 맡아 곡의 깊이를 더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듣는 순간 눈물이 났다", "이 목소리는 진짜 반칙이다"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황영웅 팬덤 '파라다이스' 사회공헌까지… 방송 복귀 vs 행사, 업계 시선 쏠려
팬덤 '파라다이스'는 응원을 넘어 사회공헌 활동까지 이어가며 황영웅의 이름을 더욱 넓은 곳으로 알리고 있다. 방송사들의 러브콜도 점점 커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한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월 강진 행사 이후 지자체들의 섭외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소속사가 행사를 먼저 선택할지 아니면 방송 복귀를 택할지 그 행보에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랑한다면' 한 곡으로 차트, 조회수, 다운로드까지 모두 잡아버린 황영웅. 독립 음원만으로도 이 정도 파급력이라면 그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