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 '편스토랑'서 연상 이상형 고백…"이영애 닮았다" 스튜디오 술렁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요즘 가장 뜨거운 이름은 단연 김용빈이다. 가수 김용빈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절친 손빈아, 추혁진과 함께한 여행기를 공개했다. 세 사람은 모두 1992년생 동갑내기로, 올해 34세를 맞은 오랜 친구 사이다. 김용빈은 이번 여행에서 특별한 숙소를 직접 마련하고 손수 요리까지 준비하며 오랜만의 만남을 따뜻하게 이어갔다. 요리를 받아든 손빈아와 추혁진의 반응도 꽤 들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김용빈 '환승 트로트' 의심받은 묘한 분위기…앞치마에 오글 멘트까지
그런데 이 자리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흘러갔다. 서로의 앞치마를 매주는 행동과 훅 들어오는 오글거리는 멘트가 오가며 묘한 기류가 형성됐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환승 트로트인가'라는 말까지 나왔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손빈아가 김용빈을 두고 '이영애를 닮았다'는 말을 꺼내자 스튜디오가 순간 술렁였다. 현장에서는 '느낌이 있다'는 반응이 나온 반면, 정작 김용빈 본인은 손사래를 치며 강하게 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빈 이상형 공개 "연상 좋아한다"…팬들 "조건 다 나한테 해당"
특히 눈길을 끈 건 이상형 토크였다. 김용빈이 자신의 이상형을 이야기하던 중 '연상을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밝혔고, 이 말을 들은 손빈아와 추혁진은 추가 조건까지 듣고 나서 특정 인물 한 명을 떠올렸다고 한다. 그 인물이 누구인지는 방송을 직접 확인해봐야 알 수 있다. 이번 방송 예고 이후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김용빈이 연상 좋아한다는 거 처음 알았다', '이상형 조건 다 나한테 해당되는데'라는 댓글이 이어지는 중이다. 한 트로트 전문 방송 관계자는 "김용빈은 무대 위에서도, 일상에서도 진심을 드러내는 스타일이라 팬들이 더 빠져든다"고 전했다.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고민까지 털어놓은 세 사람의 이야기는 오는 7월 16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youtube.com/shorts/iDrm2fdsW6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