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뉴욕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전시 직접 소개… "이런 방송 처음 봤다"
이찬원이 최근 방송된 '톡파원 25시'에서 미국 뉴욕을 찾아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 공간을 직접 소개했다. 단순한 여행 코너가 아니었다. 이찬원은 현장에서 먼로가 남녀 배우 간 개런티 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제작사를 차렸다는 일화를 소개하며, 흑인 인권·여성 인권·불평등 문제에 맞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먼로의 삶을 차분하고 깊이 있게 전달했다. 시청자들은 "이찬원이 이런 내용까지 알고 설명해준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일각에서는 "먼로를 이렇게 진지하게 소개한 방송은 처음 봤다"는 반응도 쏟아졌다. 전시 공간에는 먼로가 촬영장까지 직접 챙겼던 의상들도 함께 전시됐으며, 이찬원은 관람 포인트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 뉴욕 낭만 가득… 필레미뇽에 자유의 여신상까지
뉴욕의 감성은 전시 관람에서 끝나지 않았다. 이찬원은 현지 명물 안심 스테이크 '필레미뇽'을 소개하고, 보트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바라보는 일정까지 소화하며 낭만적인 뉴욕의 분위기를 그대로 화면에 담아냈다. 문화적 깊이와 현지 감성을 동시에 살린 이찬원의 진행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찬원 스튜디오 장악… 멕시코 피시 타코·테킬라·축제 분위기까지
방송은 이어 멕시코로 무대를 옮겼다. 전현무와 양세찬이 멕시코 과달라하라 투어를 준비하는 사이, 스튜디오에서는 이찬원이 맑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멕시코 현지 리얼 맛집에서 선보인 피시 타코와 무한 소스 바 풍경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테킬라 원료인 아가베 시럽 소개와 형형색색 장식으로 꾸며진 카사바 바리 아치까지, 멕시코 특유의 축제 분위기가 화면을 가득 채웠다. 전문가들은 이번 방송에 대해 "단순 여행 예능을 넘어 문화와 인물, 음식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성"이라고 평가했다. 이찬원의 지적이고 따뜻한 진행 방식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 방송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