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 CF모델 우수상 수상…음악 넘어 광고계까지 접수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또 하나의 무대에 올랐다. 미스터트롯2 최종 선발 가수로, '활어 보이스'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가창력 하나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그가 이번엔 광고계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2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마스터 보이스'와 타이틀곡 '무'는 진정한 실력파 트로트 가수로서의 면모를 재확인시켜줬고, 전국 콘서트 투어는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이 티켓을 손에 넣으려 줄을 서는 진풍경까지 연출됐다.

박지현, MTN 2026 방송광고 페스티벌 CF모델 우수상 수상…광고계도 인정한 신뢰 이미지
진짜 화제는 따로 있었다. 박지현은 21일 MTN 2026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CF모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음악 무대를 넘어 광고계에서까지 공식적인 인정을 받은 것이다. 아웃도어,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하며 쌓아온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결국 결실을 맺었다. 수상 소감에서 박지현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서 좋은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 상을 받을 만큼 열심히 했나 하는 생각에 부끄럽기도 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화려한 수상보다 더 빛난 건 그 겸손한 태도였다.

박지현, 나 혼자 산다 친근함에 광고 모델까지…트로트 가수의 끝없는 상승세
박지현이 이토록 폭넓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방송 '나 혼자 산다'에서 드러낸 솔직하고 친근한 일상, 무대 위에서의 진정성 있는 퍼포먼스, 그리고 이제는 광고 모델로서도 확실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음악, 방송, 광고를 모두 아우르며 영역을 확장해가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 그가 앞으로 어느 높이까지 올라갈지, 팬들의 뜨거운 응원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https://youtube.com/shorts/mpx5z1lwRRY?si=qRvv6ABYHBZmny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