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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속초 집 경매 충격 고백…"살던 집이 경매에 넘어갔다"

write87949 2026. 7. 23. 11:24

신승태, 네이버 포토 이미지

신승태, 속초 집 경매 충격 고백…'전설의 사내' 우승 향한 간절한 눈빛

MBN '전설의 사내' 2회에서 신승태가 뜨거운 화제를 몰고 왔다. 이날 우승 특전으로 '100만원 상당의 속초 5성급 스위트룸 숙박권'이 공개되자, 신승태의 눈빛이 순간 달라졌다. 신승태는 "제 고향이 속초고, 제가 속초시 홍보대사"라고 강조하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그리고 곧이어 꺼낸 한 마디가 방송 전체를 뒤흔들었다. 바로 "살던 속초 집이 경매에 넘어갔다"는 충격적인 고백이었다.

신승태 인스타그램

신승태 "속초 집 경매 넘어갔다"…팬들 눈물 쏟아진 이유

이 발언이 전파를 타자마자 온라인 커뮤니티는 즉각 들썩였다. "그 말 듣고 눈물이 났다, 신승태 오빠 꼭 우승해야 한다"는 댓글이 쏟아졌고, "경매라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슴이 먹먹하다"며 안타까움을 표하는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신승태는 미국 라디오 출연 영상이 천만 뷰를 돌파하며 해외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가수다. 동료 가수 장한별 역시 "신승태 씨가 미국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부터 팬이었다"고 밝혀, 실력만큼은 동료들 사이에서도 확실히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트로트 전문 평론가는 "신승태처럼 자신의 어려운 상황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가수는 흔치 않다, 그 진정성이 오히려 팬들의 마음을 더 강하게 움직인다"고 분석했다.

신승태 인스타그램 켑처

'전설의 사내' 2회, 웃음과 감동 동시에…성리·박현빈·재하도 눈길

신승태의 뭉클한 고백 외에도 이번 방송은 웃음과 볼거리로 가득했다. 박현빈이 누군가의 꾹 닫힌 허벅지를 가리키며 "닫혔어, 안 열려"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황당하면서도 유쾌한 장면이 포착됐다. 또 성리는 퍼포먼스를 뛰어넘는 열창으로 박현빈에게 "노래도 진짜 잘하네"라는 극찬을 이끌어냈고, 재하는 "2025년 11월에 보낸 메시지를 아직도 안 읽고 있다"는 폭로를 성리를 향해 던지며 분위기를 단번에 뒤집었다. 신승태가 고향 속초의 숙박권을 손에 쥘 수 있을지, 팬들의 시선은 이미 다음 방송을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