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안성훈·박서진·진해성, 누적 200만 표 돌파 초접전…트로트 팬덤 뒤집혔다

write87949 2026. 7. 23. 11:35

133회 슈퍼스타 브랜드 파워 투표 TOP10.(사진:톱스타뉴스)

안성훈·박서진·진해성,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134회 누적 200만 표 돌파 초접전

트로트 팬덤이 완전히 뒤집혔다. 제134회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투표에서 안성훈, 박서진, 진해성 세 스타가 누적 200만 표를 돌파하며 그야말로 전쟁 같은 판세를 만들어내고 있다. 단순한 인기투표를 넘어 팬덤의 자존심을 건 싸움으로 번진 모양새다.

안성훈, 인스타그램

안성훈 455만 표 3관왕, 팬덤 '후니애니' 역대급 결집력 증명

안성훈은 직전 133회에서 무려 455만 표를 쓸어담으며 3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예능출연자 부문에서만 222만 표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공개된 개별 득표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팬덤 '후니애니'의 결집력이 숫자로 고스란히 증명된 셈이다.
그러나 이 막강한 안성훈의 아성을 흔드는 도전자가 나타났다. 박서진이 219만 표로 바짝 추격 중이며, 두 스타의 격차는 고작 3만 6870표에 불과하다. 팬들 사이에서는 "숨이 막힌다", "손에 땀이 난다"는 반응이 쏟아질 정도다. '장구의 신' 박서진의 팬덤 '닻별' 역시 맹렬히 추격하고 있어 134회 결과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진해성 네이버 포토 이미지

진해성 4관왕 싹쓸이, 지민과 댄서 부문 7110표 차 초긴장

진해성의 성적은 더욱 놀랍다. 누적 209만 표에 4관왕이라는 믿기 어려운 결과를 만들어냈다. 최고미남, 최고의 보컬, 피지컬, 리더 부문까지 싹쓸이한 것. 한 트로트 전문 평론가는 "진해성처럼 외모부터 보컬, 리더십까지 고르게 1위를 차지한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여기에 댄서 부문에서도 방탄소년단 지민을 단 7110표 차로 추격하고 있어 팬들의 긴장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134회 투표는 7월 29일 오후 2시에 종료된다. 예능출연자, K-POP KING, 최고미남 등 초접전 부문에서 순위가 뒤집힐지, 그대로 수성될지 그 결과에 트로트 팬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