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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주, 임창정도 극찬한 100점 만점 단독 1위…"천상의 목소리"

write87949 2026. 7. 24. 13:33

사진: 정서주, 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정서주, '금타는 금요일' 100점 만점 단독 1위…임창정도 극찬한 천상의 목소리

트로트 팬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무대가 나왔다. 지난 1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0회에서 가수 임창정이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10인의 트롯 톱스타들과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그 중심에는 단 한 명, 바로 정서주가 있었다. 정서주는 이날 '결혼해줘'를 완전히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무려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단독 1위에 올랐다. 임창정은 무대를 보자마자 "가녀리지만 호소력 있는 보이스가 참 듣기 좋았다"며 아낌없는 극찬을 쏟아냈다. 트로트 레전드가 직접 인정한 무대라는 점에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

사진: 정서주, 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임창정 감탄케 한 무대들…추혁진 100점, 천록담 99점 '수준급 경연'

이날 대회는 처음부터 수준급 무대의 연속이었다. 춘길은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95점을 받았고, 추혁진은 '늑대와 함께 춤을'을 라이브로 완벽하게 소화해 100점을 따냈다. 임창정이 "나는 립싱크했다, 이걸 어떻게 라이브로 하느냐"고 감탄할 정도였으니 그 수준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이 가능하다. 2라운드에서는 천록담이 임창정의 데뷔곡 '이미 나에게로'를 선곡해 99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받으며 "정말 대단한 보컬"이라는 찬사를 들었다. 김용빈과 최재명은 각각 98점으로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임창정은 최재명에게 "귀엽다,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춘다"며 환하게 미소를 짓기도 했다. 메기 싱어 라운드에서는 손빈아가 '그때 또다시'로 98점을 받으며 오유진, 유성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임창정은 손빈아 무대를 두고 "진짜 알앤비 같았다"고 표현했고, 오유진 무대에는 "나도 소화하기 어려운 곡"이라며 진심으로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정서주, 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정서주 최종 단독 1위 확정…네티즌·전문가 모두 "소름 돋는 감성 보컬"

마지막 대결에서 정서주는 다시 한번 100점을 기록하며 황금별 8개를 확보하고 최종 단독 1위를 굳혔다. 네티즌들은 "정서주 저 목소리 진짜 천상의 목소리다", "임창정이 저렇게까지 칭찬하는 건 처음 봤다"는 반응을 쏟아내며 뜨겁게 달아올랐다. 음악 전문가들도 "정서주는 기교보다 감성으로 승부하는 보컬인데, 그 점이 임창정의 감성과 완벽하게 맞닿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단순히 점수가 높은 것이 아니라, 임창정이라는 레전드가 직접 인정한 무대라는 사실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정서주의 소름 돋는 무대는 지금 바로 확인해볼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