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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SBS 예능 합류·신곡 발표·케이팝퀸 1위…올여름 완전히 터졌다

write87949 2026. 7. 27. 12:03

사진: 송가인, SBS 새 예능 '제철리 마을회관'

송가인, SBS '제철리 마을회관' 합류…농촌 부회장으로 변신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이번엔 농촌 마을 부회장으로 나타났다. SBS 새 예능 '제철리 마을회관'에 전격 합류한 것으로, 김대호, 박은영, 효정, 조나단과 함께 직접 농촌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생활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그 중에서도 송가인은 마을 어르신들의 흥을 책임지는 부회장 역할을 맡았다. 예고 영상에서는 특유의 구수한 입담과 솔직한 매력이 그대로 드러났고, 이를 본 팬들의 반응은 심상치 않다. '드디어 예능에서도 가인이 진가를 보여주는 거냐'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송가인, SBS 새 예능 '제철리 마을회관'

송가인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삼바 하우스에 판소리 발성 얹었다

예능 합류 소식에 이어 신곡까지 터졌다. 지난 7월 2일 발표된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심수봉, 설운도에 이은 송가인X레전드 프로젝트의 세 번째 곡이다. 삼바 하우스 리듬에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독특한 사운드가 핵심으로, 브라질풍 타악기와 경쾌한 브라스 위에 판소리에서 다진 송가인 특유의 힘 있는 발성이 얹혀졌다. 후렴에서는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아'라는 코러스 화답이 이어지며 듣는 것만으로도 어깨가 들썩이는 구성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무대에서 직접 들으면 소름 돋을 것 같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송가인, SBS 새 예능 '제철리 마을회관'

송가인, 브랜드가치 케이팝퀸 1위…222만 표 돌파한 압도적 팬덤

브랜드가치 집계에서도 송가인의 강세는 계속됐다. 29주차 기준 177,554점으로 종합 9위를 기록한 가운데, 여자가수, 케이팝퀸, 미녀, CF퀸 등 4개 부문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총 투표 수는 222만 표를 훌쩍 넘어섰다. 트로트 가수가 케이팝퀸 부문 정상에 올랐다는 사실 자체가 송가인의 팬덤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그대로 증명한다. 한 방송 전문가는 "송가인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 일상 속 친근함을 동시에 가진 흔치 않은 인물"이라며 "예능에서도 충분히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캐릭터"라고 평가했다. 신곡 발표에 예능 합류까지, 송가인의 여름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