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일요일 아침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본방사수 독려…SNS 달군 '찬또그래퍼'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일요일 아침 안방극장을 완전히 장악했다. 이찬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촬영 현장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사진 속 이찬원은 베이지 재킷 차림으로 출연진 안내문 앞에 서서 특유의 여유로운 표정을 지어 보였으며, '찬또그래퍼 일요일 야-호'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오전 10시 40분 본방사수를 독려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MBC 장수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가 새롭게 단장한 일요일 오전 미스터리 예능으로, 이찬원은 전 세계 미스터리를 탐구하는 '미스터 LEE' 캐릭터로 메인 MC를 맡고 있다. 지난 1월 첫 방송에서 미국에서 수천 건의 신고가 접수된 금속 공 미스터리를 비롯한 다양한 소재를 능숙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찬원 MC 종횡무진…방송가 "요즘 가장 바쁜 남자"
방송가에서는 이찬원을 두고 '요즘 가장 바쁜 남자'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 KBS2 '불후의 명곡', JTBC '톡파원 25시', '셀럽병사의 비밀'까지 동시에 MC로 활약 중이며, 올해 설 연휴에는 KBS2 설 특집 '복 터지는 트롯대잔치 2026'의 단독 MC로도 나선다. 한 방송 전문가는 "이찬원은 트로트 무대에서 쌓은 친근함과 또렷한 발성이 MC로서도 큰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여러 채널에서 동시에 러브콜을 받는 건 그만큼 검증된 진행 능력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찬원 팬들 반응 폭발…"못하는 게 뭐냐" 극찬 쏟아져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일요일 아침이 이렇게 기다려진 적이 없었다', '미스터 LEE라는 캐릭터가 찬원이한테 너무 잘 어울린다', '트로트도 잘하고 MC도 잘하고 도대체 못하는 게 뭐냐'는 댓글이 쏟아지며 뜨거운 애정을 실감하게 했다. '찬또배기'라는 애칭으로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온 이찬원은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까지 병행하며 2026년을 종합 엔터테이너로서 빈틈없이 채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