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호·은가은 부부 첫 공식 듀엣곡 '사랑해 사랑해' 발표
트로트 가수 박현호와 은가은이 부부가 된 후 처음으로 공식 듀엣곡을 발표했다. 두 사람이 함께한 신곡의 제목은 '사랑해 사랑해'. 무대 위 호흡을 넘어 부부로서의 진심을 음악에 담아낸 이번 작품은 발표 직후부터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은가은 정규앨범 선공개곡…올여름 대표 러브송 될까
'사랑해 사랑해'는 단순한 신곡이 아니다. 오는 8월 공개될 은가은의 정규앨범을 앞두고 선보이는 선공개 곡으로, 앨범 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은가은 특유의 맑고 사랑스러운 음색과 박현호의 따뜻하면서도 힘 있는 보이스가 만나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듯한 하모니를 완성했다는 평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을 고스란히 녹여낸 가사와 멜로디가 중년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결혼 전부터 이어온 음악적 호흡…박현호·은가은 케미의 깊이
사실 박현호와 은가은의 음악적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은 결혼 전에도 은가은의 곡 '약속합니다'를 함께 작업하며 이미 남다른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사랑해 사랑해'는 그 인연이 부부라는 이름 아래 더욱 깊어진 결과물이다. 단순한 협업을 넘어 실제 삶을 함께하는 두 사람이 만들어낸 진정성 있는 러브송인 만큼, 올여름 팬들에게 오래 기억될 대표곡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앞으로의 활동에도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