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나의 오랜 여행' 스트리밍 300만 돌파, 9개월 만에 이룬 기록
이찬원의 '나의 오랜 여행'이 스트리밍 300만을 돌파했다. 2025년 10월 공개 이후 약 9개월 만에 이뤄낸 기록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역시 찬원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 곡은 이찬원의 정규 2집 앨범 '찬란(燦爛)'에 수록된 곡으로, 브리티시 소프트 록 장르의 밝고 경쾌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트로트라는 틀을 훌쩍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 음악 평론가는 "이찬원은 더 이상 트로트 가수라는 카테고리에 가둘 수 없는 아티스트"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유튜브 댓글에는 "처음엔 트로트 가수인 줄 알았는데, 이 노래 듣고 완전히 팬이 됐다"는 반응도 눈에 띄었다.

이찬원 정규 2집 '찬란' 초동 61만 장,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 전무후무한 기록
앨범 '찬란' 자체의 성적도 놀랍다. 초동 판매량 61만 장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고,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라는 전무후무한 기록까지 세웠다. 단순한 인기를 넘어 이찬원이 대중음악 씬에서 확고한 위치를 굳히고 있다는 것을 수치로 증명한 셈이다.

이찬원 서울가요대상 4관왕, 트로트상·본상·인기상·SMA 베스트 아티스트상 싹쓸이
이찬원의 질주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난 6월 열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트로트상, 본상, 인기상, 올해 신설된 SMA 베스트 아티스트상까지 무려 4관왕을 차지했다. 팬들은 "4관왕은 당연하다"며 뜨거운 지지를 보냈고, 시상식 현장에서도 그의 이름이 불릴 때마다 함성이 끊이지 않았다. 가수 활동 외에도 KBS2 '불후의 명곡', JTBC '톡파원 25시',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등 여러 방송에서 MC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노래도, 예능도, 무대도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이찬원의 행보가 앞으로도 계속될지 주목된다.